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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이현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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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11-20 20:42
  • 조회1,200
  • 댓글10
  • 총 추천20
  • 설명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
    나뭇잎 그림자를 보다가 생각난 황지우 시 중 생각나는 일부..

    night 2
추천 20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현주님 마음속의 싱가폴은 상당히 낭만적인듯 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낭만적.. 오랜만에 듣는 낮설은 형용사입니다..ㅎㅎㅎ
싱가폴은 좋았어요, 아니 좋은 싱가폴만 봤습니다.^^
아. 그리구요.. 스캐너 샀습니다. 내일 도착할것 같아요. 흐뭇~~~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오늘은 여러분들께서 다중노출 신공을 보여 주시는군요?^^
그리고 fdi와 작별하게 되셨다니 축하합니다.(또 하나의 고난 행군 시작입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내 렌즈가 남한테 가서 더 좋은 그림을 만들어 내면..
기분이 나쁘다. 아니.. 기분이 좋다" ^^
훌륭하신 summaron f2.8님 돌리도..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싱가폴의 햇살이 저리도 따스한가요..
공연히 한번도 가보지 못한 싱가폴이 가고 싶어졌다는..
흠흠..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흑흑..갖은 아부를 다하면서 정성껏 모셧건만,,결국 call 당하고 마는군요..흑흑.
신용승 선생님,,,가져 갑니다..흑흑.

조은주님,,,^^ night 사진입니다.ㅋㅋ
저거이 밤 10시도 넘어서 찍은 사진인데요,,햇볕은 제 마음속에 잇긴 했지만,,^^::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이런..
오늘 제가 다는 리플들 "남의 다리 긁는 " 식이군요..
ㅡㅡ"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
아주 먼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

잎들에게로 온 저 빛도, 먼 길을 날아온 것.
먼 길을 날아와 지척에 그림자 만들어주는 것.

......

잘 다녀오셨는지요.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훌륭하신 summaron 35mm 2.8f 님"이 훌륭한 사진가를 만나서 그림엽서를 만들어 내었군요.
따뜻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종문님의 댓글

김종문

빛의 다른 이름은 그림자.......
아름다운 그림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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