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6-11-22 23:56

아 꼬리. 살랑살랑. ㅎ

라클 고양이파 한번 뭉쳐야겠습니다.ㅎㅎ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1-23 00:04

뒤에서 마눌이 번개때 쓸 모자써보고 있네요.
쪼꼬랫트는 번개때 먹으면 맛있겠다는...쩝쩝쩝...
출장가셔서도 이렇게 열정이 넘치시네요.
부럽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23 00:16

앗. 정승진님..ㅋㅋ
초컬렛 꼭 남겨놀께요. 벙개때 뵈요~~ ^^
저도 모자를 좀 챙겨놔야 겠네요.헤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23 01:20

저 고양이 들은 왠만해선 대놓고 좋아해주질 않더군요...
가만히 다가와서 몸이나 꼬리 한번 부대끼고 가더군요...
저 정도면 고양이가 현주님 무척 좋아하는 겁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1-23 08:42

무르하고 쌈 한 번 붙여봐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23 10:28

무르가 변장한게 아닐까요?

님의 댓글

06-11-23 11:45

특이합니다.
멋지네요.

염규태님의 댓글

염규태

08-11-19 22:24

전채의 흐름이 야릇한 느낌이 드는군요.
꼭 꼬집지 못한맛 정말 히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