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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bjectified dream of you-2

이현주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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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0-28 09:53
  • 조회422
  • 댓글5
  • 총 추천8
  • 설명Hey, I'm so sorry for my inconsecutive being.
추천 8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무르 앉을 때 뒷다리가 넘 맘에 들어요. 어쩜 참 편하기도 하겠다....
드뎌 그 렌즈에 인화물 스캔이 올라오는군요. 렌즈는 맘에 드세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일명 개구리 다리라고 하지요.ㅎㅎ
두달가량 되었을때 첨 만났는데, 그때부터 저렇게 앉더니 청소년 강아지가 되었는데도 저렇게 앉더군요.
아기일때만 관절이 연해서 되는 줄 알았더니,,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무르는 아무래도 더 늦기전에 써꺼스단에 보내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그런 TV 프로그램 없나요. 묘기 대행진이나 진기 명기... 이렇게 큰 무르를 부니 반갑네요. 무르야 그럼 이만 안녕...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참, 특이하고 진기합니다. 犬들도 저렇게 각자의 스타일이 있다니.., ^^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라클에 개 전속모델 무르때문에

이름없는 모델들은 명함내밀기가 힘들어졌어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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