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30 21:20

가을 남자, 그건 괜찮은데......, 가을 개, 이것도 괜찮은가......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6-10-30 21:23

드디어 가을이 오는건가요?
따뜻한 것이 예뻐보이니...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0-30 21:29

이제 무르가 사각틀안에 있군요...
가을을 타나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0-30 21:39

꽃에 넋이 빠졌군.....
주인 얼굴만 봐도 충분할텐데....^^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30 22:13

아~~ 왠지 이 사진을 올려놓고는 분덜리히아저씨의 아델라이데를 무한 리핏으로 듣고 싶어졌습니다.ㅋㅋㅋ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6-10-30 23:59

저희 집에 잠시 잠깐 있었던 강아지가
코커스패니얼이였죠..
잘 생겼어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0-31 00:00

시긱형 프램이 마음을 저립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0-31 03:55

무르 눈빛이 아련하네요~ㅎㅎ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7-09-14 11:28

고단함, 지친, 병 듬,
그리고 뜨거운 눈물을 생산하는 슬픔이라는 감정도 말려버리는 치매.

이 사진, 아니 사진 속 개의 표정에서 이런 단어가 연상되었습니다.

P.S
사진은 자주 이렇게 촬영자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메세지로 읽혀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메세지를 담고 있는 사진은 그리 흔치는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