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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가을, 수송동

이현주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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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10-18 20:21
  • 조회393
  • 댓글11
  • 총 추천17
  • 설명걱정스런 눈길로 아푸시지 말라고 그러네요, 저 강아지가^^

    아, 이녀석 사진 빨리 올리고 싶었어요. 히히. 회사근처 국밥집 강아진데, 저랑 놀아줍니다.^^
추천 17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무르가 뭐랄까요?
고 녀석 참 재밋게 생겼습니다.

진짜 걱정해주는 눈망울이군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흑백사진이 잘 어울리는 녀석입니다..
과거로 이끄는 힘을 가진 사진..그러나 너무 진지하기 보단 재미있게 사진을 대하려는 사진가의 시선도 함께 느껴지는 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이상하죠.
국밥집에는 항상 저런 강아지들이 한 마리씩 있더군요.
혹시 감별사?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어릴적 할머님 말씀처럼,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李洪述님의 댓글

李洪述

마치 떠나는 것이 아쉽기라도 하는 듯한 강아지의 모습이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저녀석이 점심시간에는 안나오고 (아마 안 내보내는 듯) 오후에만 나와 놀아서요, 제가 안바쁠땐 3-4시쯤 한번씩 나가서 놀곤 합니다. 이리와 아가야..그러면 막 달려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수송동이면 시내 한복판인데도 시골분위기가~~

님의 댓글

생각이 많아 보이는 강아지 눈빛이
한참 바라보게 만드네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수송동에서 3년이나 학교를 다녔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지명이군요...
참 착하게 생긴 강아지군요...
한번 쓰다듬어 주고 싶어집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그러셨어요? 위에서, 그러니까 저희회사 22층에서 내려다 보는 수송동은 마치,,,뭐랄까,,도심속의 쓰레기장 처럼 보여요. 그런데 내려와 그 안으로 들어가보면, 오래된 그 집들이 어찌나 따듯하고 정답게 옹기종기 모여있는지... 작지만 깨끗한 그 골목들과 작은 점방, 국밥집 그리고 세탁소까지 어느 하나도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주었으면..하고 바라게 됩니다. 그리고 저 녀석은 제가 닳도록 쓰다듬어 주고 있습니다^^ 무르가 알면 굉장히 화 낼꺼예요..(무르앞에서 누굴 이뻐하며 쓰다듬어주면, 그것이 다른 개든 아니면 사람이든 상관없이, 무르는 마구 화를 내며 짖어댑니다....짜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강아지가 좀 어째 철학적?으로 보입니다. ^^ 이현주님의 동물사랑 잘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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