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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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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0-04 21:27
  • 조회391
  • 댓글5
  • 총 추천11
  • 설명광활면 광활리의 깊어가는 가을.

    하필 이곳에서 준비해간 gold 100이 모두 떨어졌어요. 현지에서 파는 유일한 필름이 미놀타 센츄리아였어요. 아아...안타까워라..황금색 들판에 떨어지는 오후의 빛을 담기엔 2% 부족..^^
추천 11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걸어서 지나는 사람이 없는 곳....최소 자전거....지난 8월 지나며 본 기억이 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이대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2%부족함이 이정도라면... 아아~ 다시가실때는 번개라도 쳐주세요~
자연스런 가을느낌과 코스모스길 너무 좋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저도 불러 주세요....
광활면에 미련이 남아서...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오래 전 풍경이 그 느낌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필름이 한 목 한 듯....^6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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