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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lapse

이현주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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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0-06 18:23
  • 조회460
  • 댓글4
  • 총 추천5
  • 설명바다같이 깊고 넓은 들에 잠겨있는 집들 옆으로 끝도없이 이어져있는 잘 닦인 신작로에 서있노라면, 광활면 광활리의 광활한 하늘속으로 나도 잠겨가는 듯 느껴졌었다.

    다시 가 볼 수 있을까,,

디지털 카메라

Maker FUJI PHOTO FILM CO., LTD. Model SP-2000 Data Time 2006:10:03 19:43:36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5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주욱 가면 바다도 나오지요...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저 들에 읶은 벼가 다 걷어 들여지고나서,,
혹은 그 빈 들에 눈이라도 한번 내렸다는 뉴스라도 듣게되면
정말이지 달려가고픈 생각이 들것같아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몇시간만 나가면 볼수 있는 지평선이 늘 마음에 드는 광선을
유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여기는 여기대로 고민이 있지요.

현주님께서 연일 비슷한 수준의 사진을 토해내시며
욕심을 내신다는것은 그만큼 내공이 많이 쌓이셨다는 얘기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왠지 우울 모드 ... ?

사진 참 좋습니다.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그리움에 눈이멀고 사무친 외로움에 꿈마져 잃어버린..
순수의 칼날에 베인 가슴속 그 상처에 파고드는 가을의 색채..
다시 가 볼 용기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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