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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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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0-10 07:42
  • 조회1,243
  • 댓글6
  • 총 추천20
  • 설명여명의 기운이 없을때부터 일어나 바다를 지켜보았다. 지금까지 보아온 여느 바다와도 달리 살아 숨쉬는는 듯 보이는 그 거친 바다를 옆에두고 난 눈을 붙일 수 없었다.
추천 20

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칠흑같이 어두워, 손이 저릴만큼 눈이 감기지 않을때도...
깊은 바다가 하얀비늘로, 생명으로 일어나니...눈이 감기지 않을때도...
이번 추석에 꼭 보고싶었던 바다를 못본 자가...이 사진앞에서 눈을 감을수없을때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바다앞에서, 미명의 물결앞에서
잠들수 없었던 의식의 편린을 공감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와..........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여행기 한번 제대로 쓰시네요.
글과 사진..조화가 너무 멋져서 제대로 바다를 본듯해요.
너무 멋진 사진...
너무 멋진 느낌...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눈도 못 붙이실만 합니다...
그만한 가치가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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