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Picture like a consolation,,

이현주 Exhibition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10-10 22:39
  • 조회1,253
  • 댓글6
  • 총 추천23
  • 설명셔터를 릴리즈 하고서도 뷰 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는 장면들을 만날때가 있다.
    그런 장면들은 서랍속에 꽁꽁 숨겨 놓았다가, 마음이 지칠때면 살짝 꺼내 보며 위로로 삼고싶다..
추천 23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렌즈를 분양한 보-람이 있습니다. 잘 써주셔서 감사!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너무 언더로 찍혔죠....뇌출계가..흔들 흔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오리--마냥 뒤뚱대며 제 몫을 다해 열심히 따라오던 저 아기가 너무 이쁘고, 비가와도 지지않고 우비입히고 우산들려서 한줄로 바다 산책나온 저 가족이 너무 이뻤어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조금 표현을 덜 세련되게 한다면,
사진을 찍는 순간, 마치 낙시하면서 고기가 물리는 순간의 전률같은것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그런 경험을 했는데, 혹 그렇게도 볼 수 있는 경우는 아닐런지...

노출이 언더라고 하셨는데, 제 기호상으로는 딱 좋은것 같습니다.

좀 더 큰 사진으로 보고싶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비오는 바닷가를 거니는 가족의 모습이 따스합니다
바닷바람이 오히려 질투를 내겠네요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현주님 말대로 그 마지막 꼬마대단하네요.
우비에 우산까지 썼네요.
꼬마도 꼬마지만 아이를 저렇게 독립적으로 키우는 저 부부도 대단하신분들 같아요.
틀림없이 굳건한 가정의 한 단면같네요.
바다와 가족 너무 아름다운 장면..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