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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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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10-16 12:04
  • 조회1,091
  • 댓글11
  • 총 추천3
  • 설명수줍어서 눈도 못 맞추던 아이...

    혼자 노는게 안쓰러워 들고 다니며 먹던 바나나 튀김 봉지를 손에 쥐어줬더니,
    수줍어서 먹지도 못하고 간신히 손에 봉지만 들고 서서 희미하게 미소지으며 땀만 뻘뻘 흘리던 녀석...^^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Noctilux-M f1.0 2nd
필름 RVP 스캔 RVP
추천 3

댓글목록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더 쓰이지요..
자신감 잃지 않기를,,
현주님처럼 저도 바래봅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마음이 짠,,,해집니다,,,

김호식님의 댓글

김호식

아주 얕은 심도에 또렷한 아이의 표정.
그리고 땀방울...
인상적인 포트레잇 잘 봤습니다. ^^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마음의 소통...아이한테는 좋은 경험 이었을 같습니다,.사진의 표정이 그걸 말하네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이 아이..가서 안아주고 싶은데 그럼 싫어할까나?^^
제 마음도 짠하네요...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현주님...
근래 본 인물사진중에 가장 인상적인 인물사진입니다.
수줍어 하면서도 약간은 심드렁한 것이 천사들의 합창에 나오는 '하이메'가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지현님... 천사들의 합창의 '하이메' 정답입니다..하하.
가끔 지현님의 반짝이는 두뇌에 놀랄때가....

그런데, 요새 초등학교아이들 사이에선 왕따가 정말 큰 문제입니다.
누구든 하나 정해놓고 따돌리고 놀리면서 집단의식을 배워가나보더군요.
성경에 어린아이는 미련하여 매질이 필요하다는 구절이 있지요.
왕따 이야기를 들을때 제가 딱 그 심정이예요. 모두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하는.
혼자 놀고 있던 이 아이가 여러가지 생각들로 참 마음에 남습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Hyun Ji
현주님...
근래 본 인물사진중에 가장 인상적인 인물사진입니다.
수줍어 하면서도 약간은 심드렁한 것이 천사들의 합창에 나오는 '하이메'가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사랑이 필요한 아이...
마음 한 켠이 아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생긴 것은 부리부리한데 마음씨는 여린 모양입니다.
좀 더 모질어야 헤쳐 나갈 수 있을텐데...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좋~습니다. 사설이 필요없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빛을 읽어내는 현주님의 혜안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당시의 상황을 머리속에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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