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3-09 23:35

햇살에 구수한 황토길 돌아서면...

조은기님의 댓글

조은기

09-03-09 23:47

대각선 구도가 긴장감을 주면서도 편안합니다. 색도 참 좋군요..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3-09 23:52

긴장 속에 절제된 멋진 색감에 황토길과 하늘이 참 좋습니다....^^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9-03-09 23:56

큰 숨을 쉬면서. 한걸음 한걸음을 생각하며 걸어가야할 길인거 같습니다. ^^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09-03-10 01:34

길은 똑바로인데 자꾸만 고개가 돌려지네요~^^
멋진구도, 멋진색감입니다.

김학돈님의 댓글

김학돈

09-03-10 04:09

황토길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3-10 08:11

구성도 색감도 모두 참 좋네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9-03-10 09:26

콧노래 부르며 지나가기엔, 가파라 보이지만,
느긋하고 여유있는 풍경입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9-03-10 10:30

황토길을 언제 밟아봤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맨발로 걷고 싶은 길입니다. ^^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09-03-10 17:30

나무들 비탈에 서다 라는 책 제목이 생각나는군요.

항상 깔끔한 색이 돋보이는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9-03-11 10:01

황톳길,
느리게 걷다보면 생의 또 다른 환희가
느껴질 것 같군요.
느리게, 아주 느리게...

cho sungju님의 댓글

cho sungju

09-03-12 01:27

하늘과 흙과 나무
또 뭐가 있나
아, 빛과 눈과 마음이 있다.

염규태님의 댓글

염규태

09-04-18 08:02

안녕 하세요. 평범한 길을 그림으로 그려놓니 너무 풋풋함니다. 역시 아름다운 shutter 입니다.
마치 아름다운 자기 모습 처럼 말입니다.좋네요 정말 좋아요. Y-m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