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3-24 22:25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다는 댓글입니다.
몇 분들께는 의아하시겠지만....

사진으로 모인 곳이 라클입니다.
그러므로 문제의 회원(?) 손가락에 면도칼을 달고 타자치는 분들.... 빼고는( 오시지도 않겠지만)
이제 사진으로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제 모니터 18.1 인치
제가 보는 눈이 18.1인치 밖에 안되는 좁은 눈
그리고 마음일까 라는 생각을 간혹 합니다.

허물은 누구에게도 있습니다.
다만 감추어져 있을 뿐....
저도 허물이 많은 사람이지요.
과속하다 딱지 많이 받았고. 기타 등등....

감상 잘했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9-03-25 07:11

음....
어딘지 모르겠으나
여기도 코난의 도시군요. ^^
막혔으면 오른쪽으로 돌아가라는 표시도 있네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9-03-25 08:14

찬찬히 보면 볼 것이 참 많습니다. 깨끗하고 컬러풀한 보도블록부터 시작해서 폐가, 철거를 위한 표시, 푸른하늘.....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3-25 09:56

이 곳 신록이 가득할 때 가 보고 싶습니다.

cho sungju님의 댓글

cho sungju

09-03-26 01:55

평면적인
그래서 고집스럽다할만한 제자리 지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