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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작은 시작~ 2010 / 01 / 18 작업실에 작은 암실을 만들어 첫 인화물을 만들어 봤습니다
첫사랑을 만난듯 설레이기만 하네요..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F6 | 렌즈 | 70-200 |
---|---|---|---|
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추천 5
댓글목록
최승원님의 댓글

어느 교수분은 '사진의 완성은 판넬이다'란 말씀을 하셨는데,
이 사진이 딱 그런 경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백의 느낌과 사진속 인물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 드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새해 벽두부터 놀래주기로 작심하신 것 같습니다.
작은 암실도 놀랐지만 사진도 놀랍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첫사랑을 만난듯 설레이기만 하네요' - 이 표현 실감납니다.
암실 작업의 맛에 깊이 빠지면 눈 베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