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1-02-18 22:08

진한 추억을 남기시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2-18 22:16

앗~! 잘 나왔는디.....
근디 와 오른 쪽 내가 있는 디가 하필 희미해진 거십니까?
보기 실허서 일부러 그렁거십니까? 으어어어, 농담입니다. 쩝. ㅋㅋ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02-18 22:18

오늘 분위기는 조국수호를위해 북파공작원 같기도 합니다..후다닥!!!!!!!!!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1-02-18 22:22

동토의 전사들 출전 준비완료!!!!!!!!!!!!!!!
드넓은 시야가 시원합니다.

이태인님의 댓글

이태인

11-02-18 22:37

와우~포스가 느껴지네요,
애니 레보비츠의 헐리웃스타들 사진들처럼...
멋집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2-18 22:42

9 대 6 입니다.... ㅋㅋ



앞쪽에 자리 잡을 껄...

이눔의 뒷자리 근성...^^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1-02-18 22:53

절반은 음지, 절반은 양지 인가요

멋지게 잘 나왔네요..각자의 폼이 아주 좋네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2-18 23:07

무슨 영화.. 석양의 무법자.. 뭐 그런 영화 포스터 같습니다..

멋집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1-02-18 23:15

이거 참 부러운 장면입니다. ^ ^

넓어서 정말 좋습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11-02-18 23:48

사진 멋지게 나왔네요..
가만히 보고 있으니 초짜 주제에 왜 나는 가운데에 있었던 걸까...ㅋㅋ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1-02-19 01:06

....17인의 프로페쇼날...그런 느낌입니다.



** 셈 페킨파 감독의 Cross of Iron을 왜 그렇게 번역했는지는 모르지만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11-02-19 01:17

강정태 선배님 근처에서 광채가 나는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1-02-19 11:17

612가 이럴때도 필요하네요.
한장씩 인화된 것 같고있으면 좋은 추억거리가되겠습니다.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11-02-19 11:33

저도 다음에 단체사진 찍을때 이렇게 찍어야 겠습니다.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1-02-19 11:36

누가 연출을 맡았는지 아주 좋습니다.
언제 이렇게 6 x 72 정도로 다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진으로 Linhof 본전은 뽑은 듯합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11-02-19 12:05

전 왜 맨 뒤에 카메라도 안 매고 팔짱만 끼고 있는 분만 눈에 띄이는 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11-02-19 22:59

참 뜬금없는 이야기 일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러한 인간미 ...
개성의 존중과 함께 화합을 염원하는 그러한 그림들.
저도 옛날에 같이 유학하던 학생들과 함께 이런 분위기의 사진을 찍은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20대와 지금은 틀리지요. 궁리이든, 자기愛이든, 진심이든, 혹은
다른 어떤것이라도 쉽지 않다는것을 인정합니다.

예전에 제 사진의 설명을 보고 좋은 의미의 댓글을 달아주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이러한 인간미의 기대를 가진적이 있었지요.

오늘 제가 오랜만에 술을 좀 마셨습니다.
이제 이런 오버 잘 안할겁니다.

멋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