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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33

▒박철우▒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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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7-25 15:45
  • 조회1,027
  • 댓글8
  • 총 추천1
  • 설명rollei prego 30, e100vs, canada, 2007.5

    *columbia icefield

    *바닥 얼음두께가 150m..매년 깎여나가는 빙하를 보호하기 위해 환경운동가들의 요구로 지금의 바퀴달린 설상차로 바뀌었다 합니다.
    이곳 하루 관광수입만도 무려 5억달러에 달한다고 하는데...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1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진득한 색감이 참 좋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작년 다녀 왔습니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언젠가 한번 더 가렵니다.
지금 동생네가 방문 증입니다.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와, 트랜스포머에 나올 법한 거대한 트럭이네요.
짙은 하늘과 아름다운 설산.
찬 바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시원한 사진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거대한 트럭도, 그 아래 아저씨의 검은 포즈도 남성스럽고 멋들어집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5억 달러에 달할 만 합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N/G의 series 한 캇 보는 듯 박진감이 느껴집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멋진 작품을 대하니, 잠시나마 시원해졌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저들의 희생과 노력을 통해 지구 본래적 기능을 회복할 수 있기를 성원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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