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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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7, summaron f3.5, 400tx, 4870
2007.5 , canada
*toronto
=여행은 항상 여운을 남기는것 같습니다..이 사진으로 캐나다 여행스케치를 마칠까 합니다..
부족한 사진에 관심가져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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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멋진 피날레 군요.
말씀처럼 여행은 많은 여운을 남기는것 같아요. 사진속에서도 아쉬움이 보이네요.
덕분이 눈이 호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마지막 사진 속의 흔들리는 불빛처럼... 긴 여운을 남깁니다.
summaron 35mm으로 만들어낸 주옥같은 사진들을 감상 잘 했습니다.
같은 렌즈라 사진들을 유심히 봤었는데.. 정말 멋진 사진들이 많더군요. ^^
Hyun Ji님의 댓글
Hyun Ji이번 사진을 통해 박철우님의 이름이 각인되는 시간이었습니다...귀한 여행사진으로 좋은 시간 갖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되는 좋은 사진 기다리겠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벌써 여행을 마치신다니 아싑군요.
다음에는 한달 내내 아니 오~래도록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좋은 사진.. 특히 시원한 사진들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좋은 사진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아쉽지만 차기 작품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마무리 사진도 멋집니다. 잘 감상하였고요..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멋진 여행.....^^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참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덕분에 편안히 앉아서 아주 멋진 캐나다 여행을 했구요.
이 사진의 풍경이 마지막이라 하시니 마치 떠나기 전날 시내 번화가의 면세점이라던가,
공항에 가기 위해 짐을 챙겨 버스를 올라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
좋은 연작 감사드립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토론토... 참 깨끗한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는 달리 밤거리도 무척 안전했던 기억도 있고...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밤새 흥청거렸던 기억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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