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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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사진기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그 유명하다던 라이카도 몰랐음)
교대를 졸업하고 발령이 나지 않아 경북 성주에서 기간제로 근무할 때 만난 2학년 아이들 사진입니다. 벌써 14년이 흘렀습니다. 이 아이들은 뭘 하고 있을까요? 사진은 잃어 버렸고 그나마 필름이 있어 스캔해 보았는데 많은 생각이 나게 만듭니다. 1994년 여름에도 더웠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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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2
댓글목록
신진섭님의 댓글
신진섭집안 구석구석에 박혀 있는 필름을 꺼내 스캔을 해 보니 이 더운 여름날 더운 줄도 모르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