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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여름

신진섭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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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7-18 16:48
  • 조회978
  • 댓글4
  • 총 추천2
  • 설명사진기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그 유명하다던 라이카도 몰랐음)
    교대를 졸업하고 발령이 나지 않아 경북 성주에서 기간제로 근무할 때 만난 2학년 아이들 사진입니다. 벌써 14년이 흘렀습니다. 이 아이들은 뭘 하고 있을까요? 사진은 잃어 버렸고 그나마 필름이 있어 스캔해 보았는데 많은 생각이 나게 만듭니다. 1994년 여름에도 더웠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2

댓글목록

신진섭님의 댓글

신진섭

집안 구석구석에 박혀 있는 필름을 꺼내 스캔을 해 보니 이 더운 여름날 더운 줄도 모르고 행복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티없이 맑고 깨끗한 아이들의 모습이 바로 천사, 그대로입니다.
14년전의 첫 제자들을 향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애틋한 그리움이 밀려 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혹시라도 이 아이들 중에
라이카 클럽을 통해서 찾아오는 아이가 있다면... ^^

즐거워서 뒤로넘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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