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2-10-22 12:10

캬~ 어깨에 내린빛이 가히 압도적 입니다.
자일을 땡기는 단련된 팔에 힘이넘치고...싸나이다운 모습입니다. 자주 볼수있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2-10-22 12:49

암장을 오르는힘을 볼수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5.9 정도 암장인것 같습니다 확보물 런너 카라비너에 로프를 걸려고 입에문 안간힘을 쓰는 표정이 작은 사진인데도 확연히 살아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02-10-22 19:05

저 오르는 모습...............
캬~~ 부러운 사진 입니다.

저는 이미지 사진으로는 고목에
벌레의 모습인 줄 알았는데.......
이 글,
주인공이 보시면 화 내실까 근....심.....

님의 댓글

02-10-22 22:04

반갑네요.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암벽 빙벽을 하던 나의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지금은 어깨고장으로 이별을 하여야 하였지만요.
새로운 욕망을 불러 일으켜 주어서 좋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