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7-11-19 09:34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치마를 꼭 잡고 있는선이 인상적입니다 저한테는요...코너에 기대어 서있는 모습도요... 관능적이네요...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7-11-19 10:32

옥타비오 빠스의 `새`라는 시가 연상됩니다.

전석주님의 댓글

전석주

07-11-19 10:47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새삼스럽게 그대로 인식하게 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7-11-19 12:01

대형으로...틸트, 쉬프...트로 ㅎㅎㅎ
사라문처럼 찍으면 어떨까 합니다.
멋진...소재, 멋진...사진 작품 기대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1-19 13:22

이분의 사진을 몇번 뵌 것 같습니다. 메이킹 필름엔 별로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이 사진들은 다른 것 같아요. 모델과 작가들과의 공감대가 분명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정한구님의 댓글

정한구

07-11-19 15:35

미세한 칼라가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부러운 사집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1-19 20:43

와!!!
보기 드문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7-11-21 16:04

사진은 잘모르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사진을 보면
저도 사진을 잘 찍고 싶다는 생각이 밀려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