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3-11 10:57

저는 아이들의 사진이 너무도좋습니다....

이들의 사진이좋은건 아마 선배님이 말씀하신 천사같은 순수함때문일것입니다..

좋은사진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3-11 11:17

가운데 소년은 호나우딩요(?)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의 맑은 눈동자를 통해서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순수함은 다 똑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3-11 11:35

볼록 나온 배와 배꼽들이 이쁜걸보니 천사 맞네요...^^
가운데 주희도 세워놓았으면 더 좋았을걸요~

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08-03-11 14:19

여기 브라질 빈민촌 맞죠??
사진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그렇지!! 2년 전!! 이렇게 혼자 떠들었네요~ 옆에 누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눈으로 보이는 천진난만함과 순수함과는 달리 이들의 생활은 정말 안타까움 그 자체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정말 이 사진 한장으로 그 모든 기억이 새로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사진 속에 그 양면이 다 담겨 있는 느낌이구요!!
정말 시리도록(?) 아름다운 브라질.. 다시 밟아 보고 싶네요!!
사진 정말 감사에요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3-11 22:32

해맑은 미소들이 사진을 더욱 빛나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