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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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까지 가기엔 너무멀고 미니룩스로 첫 롤^^ 파랑이 좋다 외치는 제 딸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미니룩스 DB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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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코닥 포트라 160NC | 스캔 | 코닥 포트라 160NC |
추천 3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아무리 봐도 예쁘지요?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아침에 한아름 미소를 짓고 갑니다.
세상에서 이보다 좋은 그림은 없지요.^^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너무 사랑스러운 자녀분을 두셨습니다.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길들여진다고 한탄한 시몬드 드 보브아르의 글이 생각납니다.
윤태권님의 댓글
윤태권아! 설마 라클에 제사진 댓글이 달릴줄이야!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3년간 자란 머리카락이 저만큼이라 항상 제 여친과 저랑 태교할때 소년같은 여자아이가 같고싶다고 한게 맘에 걸렸는데...이쁘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감사!! 아이들 만큼 이 힘든세상 버티게 해주는 존재도 없지요 특히 요즘 같은때는 저야 사진은 잘모르고 그저 열심히 찍고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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