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리절터 - III
김종오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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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F4s MF85mm/2.0f E100VS
핑크톤의 토함산 화강암을 잘 주물러 만든 듯...
이 사자는 금강역사(金剛力士)의 몸트림 자세를 하고 있으나,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웃음을 가득 머금고 있다.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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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2
댓글목록
님의 댓글
가을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종오님 밟으신 길을 따라....
저녁 노을이 질때 참 좋던데.
*며칠전 대구에 들러 박물관장님
술 한잔 뺏어 먹을까하고 전화 했더니
중박 유물부장으로 가셨다고.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경주 박물관에 있던 장항리 석조여래의 큰 얼굴과 두 탑만 알고 있었는데...
저 천진한 사자는 눈여겨 보질 못하였네요.
선배님 덕택에 감포가는길에 다시 장항리를 들러 보아야겠다는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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