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29 10:57

늘 저 때의 빛이 볼 때는 예쁘지만,

담아놓으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매번 느낀답니다.


참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 ^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8-10-29 11:09

동물들도 본능적으로 안식처로 돌아가야 할 시간을 알고 있죠.

우리를 향하여 가는 코끼리가 인상적입니다.^^

언제 춘천에서 다시 조우 해야지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0-29 11:11

기우는 빛 아래 단란한 가족의 실루엣이 포근하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29 11:16

아들은 집에 갈 시간이
좀 지난 것 같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8-10-29 13:18

가족의 뒷 모습에서
약간 아쉬운 감정이 느껴 집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순간이면
살짝 느껴지는 그런 아쉬움.
하루를 인생의 전체로 보면
죽음의 순간에서도 그런게
느껴지겠지요.
참 사진 좋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10-29 17:14

빛으로 점묘화를 그리시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