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밤의 자화상
정은제 Digital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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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대체 몇 년만인지 벗들을 만났다. 술도 기분좋게 마셨다. 집 뒤의 공원길로 오는데 모든 것이 아름다왔고 온갖 쓰레기 잡동사니들마저 모두 예뻐 보였다. 카메라를 꺼내 뷰파인더도 보지 않은 채 셔터를 눌러댔다. 밖으로 나가 냉커피를 두고 온 곳으로 나가 되는 대로 셔터를 눌렀다. 모든 것이 아름다와 보이니 무엇이 찍히건 상관할 이유가 없었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8:04 00:23:33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
댓글목록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제목부터 넘넘 근사합니다. 실은 지금 기네스랑 친구하고 사진 감상중이었어요. 그러니 어찌나 잘 다가오던지... 아하하하^^
오랜 벗과 기분좋은 술! 무엇을 찍든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로 충분하네요. 그럴 땐 세상과 연애하는 기분으로~! 하고 신나게 외칠 수 있어요. 덕분에 저도 사진 보면서 장면 하나 하나 바라보며 웃습니다. 즐거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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