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3-17 21:00

진이가 감기(?)에 걸렸나 봅니다.
찡그리는 모습.... 이쁘네요. ^^

홍경표님의 댓글

홍경표

09-03-17 21:29

그러게요 귀엽네요^^
진이가 나중에 커서 보면 신기해 하겠습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주길 기대 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03-17 21:52

얼마전에 처제가 낳았다는 진이맞나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진이 홧팅!

박진호@님의 댓글

박진호@

09-03-17 21:54

너무 이뿌네요~
약품이 많이 쓴 것 같네요 ㅎㅎ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9-03-18 08:25

귀여운 아기가 아파하는 모습이 참 안쓰럽습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나길 바라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3-18 08:57

멋진 추억의 사진으로 남겠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적 아팠던 기억은 사소한 것도 오랫동안
부모의 가슴에는 남아있더군요. 예쁘게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3-18 09:30

말못하는 어린자식이 아플때의 심정....부모가 되어봐야 부모의 심정을 알 수 있다던 말씀이 실감나더군요...잘 봤습니다..

전형태님의 댓글

전형태

09-03-18 10:11

아직 태어난지 몇 개월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감기가 걸렸구나 ~
빨리 나아서 이쁘게 웃는 모습 보여주세요 ~ 그래도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