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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名池

kimkihyun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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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4-20 00:07
  • 조회522
  • 댓글2
  • 총 추천8
  • 설명인간이 붙인 이름이 없다하여 존재를 부정할 수 는 없는것.
추천 8

댓글목록

윤선형님의 댓글

윤선형

사진 속의 장소를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요새 생각이 많은데 이곳을 가면 마음이 차분~해질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광주 '세량지'와 비슷합니다.
저는가보지 못했지만, 전국에서 많은 사진인들이 몰려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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