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7-09-05 13:05

너무나도 아름다운곳이군요.
흑백이였으면 생각해봄니다.

임장원님의 댓글

임장원

07-09-05 14:24

척보고 할슈타트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저곳에서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07-09-05 15:04

아~! 너무 아름답습니다. 할슈타트에 영원히 머물고 싶게 만드는 풍경입니다.
김선생님, 평안하게 지내시는건 여전하시네요. 좋은작품 감상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7-09-05 16:02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저두 저곳에 머물고 싶은 마음이....^^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05 17:07

노부부의 모습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 박혀 눈을 뗄수가 없게 만드네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전 언제쯤, 이런 사진을 찍어 보려나여..
감사히 감상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9-05 23:13

함께 동반하여 늙어간다는 것이,,. 큰 축복임을 느낍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9-05 23:33

엽서한장 보고 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