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최민호 Digital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정식 명칭이 진짜 "정글"이었는지 모르지만 여하튼 어릴적 우리끼리 부르던 이 놀이시설 이름이 "정글"이었습니다.
이 정글에서는 내가 타잔이었습니다.
날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날렵했는데...
이젠 저 한 칸을 빠져나가기도 힘든 몸이 되어 버렸으니...
이곳을 지나칠 때 마다 세월이 저~만치 흘렀음을 절절히 느낍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Canon | Model | Canon EOS 5D | Data Time | 2008:05:16 20:59:19 |
---|---|---|---|---|---|
Exposure Time | 1/100 | ISO Speed | 100 | Exposure Bias Value | -1/3 |
추천 6
댓글목록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정글을 날아다니다
어느새 정글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저건 아이들의 몫이죠...
푸른 색기운이 옛추억을 더 살리는 듯 합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