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4-19 01:15

봄과 가을의 이미지가 함께 담겨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계곡에 있으니 계절에 대한 생각마저도 다 잊혀지더군요.. 좋은사진 감사드리구요, 만나뵈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4-19 01:19

아름다운 풍경...멋집니다.모임때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지만 반가웠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4-19 01:27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가까이 다가가 친숙함을 표시하지도 못했습니다. 저도 같은 위치에서 흐르는 계곡물을 한 참 바라보았던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4-19 01:42

늦잠 자느라 갑사엘 못 가본게 후회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4-19 02:09

선배님의 넉넉한 미소가 떠오르는 새벽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5-04-19 02:45

그 장면이 이렇게 되었군요...
반가웠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19 07:01

멋진곳을 잡으셨읍니다.
충분한 휴식은 하셨나요. 대구엘가게되면 찿아뵙겠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님의 댓글

05-04-19 08:38

선배님을 직접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도 정작 갑사에 가질 못해 아쉬운데 이렇게 좋은 사진으로 대신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4-19 09:34

봄 계류가 활기 차 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4-19 10:57

당간지주로 가는 다리위에서 본 계곡의 풍경이 예쁘게 담겼군요.
아침녁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선생님과 걷던 갑사의 모든 것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만나서 반갑고, 바쁘신 일로 먼저 자리 뜨시면서 아쉬워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다가 옵니다. 또 뵙는 기회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5-04-19 12:28

"저렇게 아름다운 갑사를 놓치다니.... 에구 - 이 잠꾸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