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4-05 11:40

봄볕을 맞으며 한가로이 걷고 싶은 풍경입니다.
계림으로 해서 반월성 까지....^^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고경운님의 댓글

고경운

06-04-05 12:24

저도 저 곳을 걷고 싶네요.
경주... 시간이 되면 한번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신재걸님의 댓글

신재걸

06-04-05 12:26

E100VS/+2 push...... 비법이 있었군요...^^
멋진 풍경입니다.
잘 봤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4-05 12:38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6-04-05 14:42

경주가 가고 싶어 짐니다.
안녕 하셨지요.
작녕 4 월에 갑사 모임에서 뷥웠지요.
갑사에 입장료를 내 주셔서 항상 차선생님게 고맙게 생각 하고 있읍니다.
사실 그때 제 주머니에는 돈이 한푼도 없었읍니다.
갑사를 구경을 해야 하는데 어찌 제 사정을 아시고 입장 표를 주심에 얼마나 고마 웠는지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건강 하십시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4-05 20:45

오랫만에 포스팅하신 것 같습니다. 사진을 뵙고 안부 여쭙니다.
잘 계셨지요.
고급스런 색감, 적절한 질감... 2push의 느낌이 이렇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차홍대님의 댓글

차홍대

06-04-05 23:38

모두들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잘 계시지요?

송선생님!
말씀에 괜히 쑥쓰러워져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4-06 09:02

한국을 떠나기전.. 아이들에게 한국을 보여주고 싶어
갔던곳이 경주입니다.
아이들이라.. 멋보다는 먹거리에 더 관심을 보여 난감했지만,
그래도 경주하면 그때가 생각납니다.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