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8-03-11 10:39

늙은 고양이들은 언제나 건방져 보인다.
한대 쥐어박고 싶은 녀석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3-11 11:37

ㅋㅋㅋ. 정말 그런 표정이네요.
저도 지금 딱 그렇습니다만... 너무 바쁘네요.
고양이가 부럽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8-03-11 12:25

저도 지금 만사가 다 귀찮은데...제 표정도 다르지 않겠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3-11 12:33

쩨려보는 눈초리가 무섭습니다.
자식, 내가 저기 있었으면 같이 쩨려보는건데....^^

박지인*님의 댓글

박지인*

08-03-11 13:14

ㅎㅎㅎ
딱.. 제 마음입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3-11 14:04

헉. 댓글을 보니 전부 만사가 귀찮으시군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다행... 늘어지는 봄입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8-03-11 20:26

"거~ 뉘슈?" 하는것 같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3-11 22:34

ㅎㅎ졸린 것 같군요... 넘나 귀엽습니다..
녀석의 야옹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