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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집 앞 대성이용원.
겨울은 저만치 갔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50mm Rigid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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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9
댓글목록
안종현님의 댓글

봄의 문턱에서.. 겨울을 바라보니...
그리운 마음이 살짝듭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물기먹은 머리칼이 착착 짤라지던날....눈오던날 이발소
김현민님의 댓글

겨울사진인데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내리는 눈은 큰데 도로위에는 벌써 다 녹았네요
아무것도 아닌데 그저 보고 받아들일때는 어찌나 큰지...
세상 살아가면서 제가 자주하는 실수입니다
잘감상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다시 온거 아닌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음..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이 참에 시나리오, 감독 모두 해보심이~
정승진님의 댓글

이용원 타이루가 눈에 들어오네요.
작품 분위기가 참 잘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분위기 참 멋집니다....
부암동 손만두집 갈때마다 손현님 생각난답니다.. 이 근처 사실텐데.. 하구요^^
박유영님의 댓글

그래서 내리는 눈도 쓸쓸해 보이는가 봅니다. 뵈서 반가웠습니다. 끝까지 한 차 더 갔어야 하는데... ^^
손현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그래서 내리는 눈도 쓸쓸해 보이는가 봅니다. 뵈서 반가웠습니다. 끝까지 한 차 더 갔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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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랬으면 장담컨대 다음날 출사 못가셨슴돠...ㅋㅋㅋ
박대원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영주
음..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이 참에 시나리오, 감독 모두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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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로 이사가서 일년 내내 열심히 찍어
내년 겨울에 저 비슷한 사진 올리면
저도 키워주실 겁니까, 박영주 제작/감독님?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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