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08-08-02 23:28

완당의 세한도와 할머니.......

완당의 세한도와 할머니.......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8-02 23:42

저도 같은 시선으로 바라 봅니다.
참으로 고귀한 삶을 살아 오신 외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Albert kim(김정환)</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완당의 세한도와 할머니.......</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저도 같은 시선으로 바라 봅니다. <br /> 참으로 고귀한 삶을 살아 오신 외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8-03 05:35

현자는 그 외로움을 감싸 안음으로써,
비로서 저 큰 우주와 자신이 하나라는 것을 알게된다.

노자의 도덕경 중에서..

현자는 그 외로움을 감싸 안음으로써,<br /> 비로서 저 큰 우주와 자신이 하나라는 것을 알게된다.<br /> <br /> 노자의 도덕경 중에서..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8-03 23:27

송백은 변함없이 푸른데... 할머니의 등은 저렇게 굽고 말았군요. 세월은 의구한데 사람은 간 곳 없다더니...

송백은 변함없이 푸른데... 할머니의 등은 저렇게 굽고 말았군요. 세월은 의구한데 사람은 간 곳 없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