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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수원에 볼일이 있어 전철을 타고 갔다가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
평일 낮이고 해서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웬 꼬맹이가 할머니랑 나들이를 나왔는지, 종알종알 떠들고 놀다가 결국 몸이 근질근질했는지 이러고 놀더군요.
마침 카메라를 갖고 있어서 할머님과 아이에게 허락을 받고 한장 찍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summicron 50/2 |
---|---|---|---|
필름 | 리얼라 | 스캔 | 리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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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어린이라 하드래도 공공장소에서는
고쳐야할 행위입니다!
심규태(2)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어린이라 하드래도 공공장소에서는
고쳐야할 행위입니다! |
네, 고쳐야 할 행동이지요.
그래도, 네다섯살 먹은 사내아이한테 꽤 오랜 시간을 얌전히 앉아서 조용히 입다물고 있으라고 하는 것도 좀 매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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