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12-31 21:17

농담의 원숙함이 절정을 이룬 수묵화 한점을 보는 듯 합니다.^^
운무의 향연처럼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 이루시길 빕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2-31 23:45

실로 장엄합니다.
우리의 산하, 참 아름답습니다.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01 00:57

큰 뜻, 큰 마음, 큰 역사를 가져봅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하시는 일과 가정에 넘치시는 평안을 기원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01 03:10

흑백으로 보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조성욱 님 곁으로 늘 좋은 풍광이 따라 다니는 것 같습니다..^ ^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9-01-01 11:23

지난 한해 보여주신 관심과 작품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웅장한 풍경처럼 크게 어우르시고 높이 오르시길 기원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1-01 11:36

우리 조성욱님 사진을 보니 다시 한번 지리산에 오르고 싶어집니다.
새해 행복이 이렇게 높고 넓게 다가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