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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지리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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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67 II | 렌즈 | 55~100mm / 200mm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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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RVP 50 | 스캔 | RVP 50 |
추천 11
댓글목록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히야~이런 구름을 보려면 해발 몇 미터나 올라가야는지요?
제 친구 중에 지리산 종주가 아직도 꿈인 아이가 있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섬진강의 시원인 지리산부터 보여 주시려나 봅니다.
하루에 열작품씩 보여 주시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름다운 산하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이 세상과 다른 느낌이네요..
이런 산위에서 촬영하는건 부지런해야 하지 저 같으면 엄두도 못냅니다..ㅋ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인용:
원 작성회원 : annie/정은주
히야~이런 구름을 보려면 해발 몇 미터나 올라가야는지요?
제 친구 중에 지리산 종주가 아직도 꿈인 아이가 있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정은주님.
해발 1,500m 이상입니다.
가을철 바람이 없고 밤 낮 온도 차이가 클 때 입니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은 운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김선생님.
섬진강 이야기는 하류 ~ 발원지 까지입니다.
6년전에 사진 150여장으로 섬진강 이야기 50회 연작을 하였으나...
그 때는 디카와 67II 네가 필름으로... 필름은 전부 가위질 하고 딱 한 장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전 과정을 슬라이드와 흑백으로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실력이 부족하여 걱정인데.... 무식이 용감이라죠. ㅎ
하동에서 구례 간 국도 19호선이 4차선 확장공사가 확정되었고
공사를 시작하면 섬진강의 모습이 변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사진으로 남겨 볼까해서... ^^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지리산,
저는 여기를 평생 한 번이라도
올라가 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정말 좋군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섬진강 이야기, 어서어서 올려 주십시오.
조바심이 재촉드립니다.
구름 위를 떠다니는 느낌, 참 좋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정말 보여주시는 사진 한 장 한 장이 예술입니다.
감히 쉽게 찍을 수 없는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지 . 리 . 산 ! 그냥 추천 한 표 꾸욱 눌리고 나갑니다. ^^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조금은 나이가 적을때 지리산에 많이도 다녔는데...
그때는 보지 못한것을 이제야 보고 있습니다.
다음 사진을 기대하면서 고맙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지리산... 참 꿈 처럼 들려옵니다. 동네 앞산도 못 올라가는 형편으로는...
대리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