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이야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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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섬진강변에 위치한 평사리 들녘...
사계절 수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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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호스만 612 pro | 렌즈 | 6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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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RVP 50 | 스캔 | RVP 50 |
추천 9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하도 사진들을 보다 보니 마치 갔다 온 곳인 것 처럼 벗꽃길, 최참판댁 등등이 떠오릅니다.
중학교 2학년 무렵 '현대문학'인가 '문학사상'인가에 연재될 때 읽었던 토지에 대한 기억도 새롭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바람에 휘날리는 눈보라가 겨울을 실감케합니다.
사진이지만 한기를 느낍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눈덮힌 평사리 들녘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시원한 화각이, 눈사진의 맛을 더해 줍니다.
겨울만이 아니라 四季 모두 올려 주십시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눈이 다시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참 좋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인용:
원 작성회원 : 박경복
시원한 화각이, 눈사진의 맛을 더해 줍니다.
겨울만이 아니라 四季 모두 올려 주십시오. |
평사리 四季는 이미 한번 포스팅 했다가
누군가 조회수를 조작하여 내린 사진이라서 곤란하고요.
올해 다시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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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삭풍이 몰아치는 벌판... 그 한가운데 서서 있고픈 생각을 불러 있으킵니다...겨울 눈이 쌓인 평사리 사진은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눈덮인 평사리 들녘은 첨 보는것 같습니다.
멋진데요..올해 겨울이 가기전에 함 가봐야겠습니다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