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01-12 20:46

뻘도 강물 처럼 결을 갖는군요.
마음에 확 다가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12 20:58

섬진강의 아름다운 백사장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저 강줄기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갔을 삶을 생각나게 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1-12 21:13

애환이 깃든 섬진강,삶에 흔적이 깊게 묻어나는 장소....
좋은 사진 잘 갑상하였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12 21:32

마치 어떤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풍경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12 22:28

이 사진을 보니 점점 더 섬진강 얘기에 기대를 갖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1-12 22:39

섬진강 재첩...모래가 없어지다 보니..점점 그 수가 줄어간다고 하던데...
하나둘 없어져가는 모습들이 아쉽기만 합니다..십수년후면 재첩잡는 모습도 기록물에서만 확인가능하게 되진 않을지...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1-12 22:45

가끔 가는 저로서는 이런 풍광도 낯섭니다. 더 변하기 전에 양껏 담아야하는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문홍태님의 댓글

문홍태

09-01-13 00:27

님 덕분에 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9-01-13 09:26

2001년이면 디지털로서는 상당한 초반부인데도..

역시 장비는 중요하지 않군요...

단순한 진리인데도 설마설마하는마음에 삽질하는 절보면

제가 절봐도 답답합니다...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01-13 11:03

섬진강에 기대어 사시는 분들께 저 뻘의 물결 만큼이나 많은 애환이 서려있을 섬진강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13 11:23

정말 감동입니다.
이 섬진강 사진만 보아 포트폴리오를 제작해 보시면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