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이야기 - 8
조성욱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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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9. 01. 10.
섬진강 백사장 옆
천연기념물 제445호 하동송림
강바람과 모래바람의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선 영조 21년 (1745) 750여 그루를 심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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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67 II | 렌즈 | 4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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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X | 스캔 | TMX |
추천 9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아름다운 하동 송림, 이런 화각은 처음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아..멋진 시선입니다..
흑백계조도 정말 좋네요 ^^
설명과 함께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광각과 로우앵글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강바람과 모래바람을 막아주기에는 너무 커버린건 아닌지.. 오히려 시원한 그늘로 제몫을 다할듯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아름드리 소나무숲을 보호하기 위해 격년 휴식년제로 반절씩만 시민들에게 개방하던 관의 노력이 이채롭게 느껴지더군요.
소나무 향기가 솔솔 피어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