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1-20 23:25

브드러운 흑백이 섬진강을 더욱 멋지게 하네요.
님에 사진에 열정이 마냥 부럽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1-20 23:34

가느다란 갈대와 섬진강의 부드러움이 좋아보입니다.
강바람도 느껴지구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21 08:12

갈대속의 남자분이 성욱님이세요..ㅋ
같이 다니시니 참 좋아 보입니다 ^^
부드러운 흑백톤이 마음에 듭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21 08:26

부부과 함께하는 작품활동, 흔한 모습은 아닌데...
좋은 모습, 많이 남기시길 원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1-21 10:35

저 귀퉁이에 계셔서 못 알아볼 뻔 했습니다.^^ 부부가 함께 다니시니 부럽고도 참 좋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1-21 10:37

어찌 저리 새초롬하게 서계십니까? ^_^
가장 가까운 사람이랑 뭐든 같이 할 수 있다는건 행운인거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21 11:22

좀더 강가로 나오시지.... 계신듯 만듯.^^
사모님 기분을 상하게 하셨나 봅니다.
한쪽 끝에 보일듯 말듯 두고 찍으신 것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