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9-01-26 10:50

동화같이 부드럽고 찬란한 풍경이로군요.

동화같이 부드럽고 찬란한 풍경이로군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26 11:10

조용하고 포근합니다. 어머니의 품처럼...
설날인데, 어디 가시는지요.

조용하고 포근합니다. 어머니의 품처럼...<br /> 설날인데, 어디 가시는지요.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26 12:41

설날이고 눈이 많이와서 움직이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마음 내키면 내일은 섬진강 중류 쪽으로 움직여 볼까 합니다.
겨울철이라 사람들도 없고 섬진강변 풍경도 삭막하고...

몇 일전 곡성 기차마을 근처 섬진강을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섬진강을 그대로 두지 않더군요
8년 전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고
당시 찍어 두었던 네가 필름 전부...
가위질 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바로 슬라이드로 찍어 놓겠다고 했는데 8년이란 세월이... ^^
디카... 저장매체가 작은 CD라서 그나마 남아 있습니다.

목사님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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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경복</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조용하고 포근합니다. 어머니의 품처럼...<br /> 설날인데, 어디 가시는지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설날이고 눈이 많이와서 움직이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br /> 마음 내키면 내일은 섬진강 중류 쪽으로 움직여 볼까 합니다.<br /> 겨울철이라 사람들도 없고 섬진강변 풍경도 삭막하고...<br /> <br /> 몇 일전 곡성 기차마을 근처 섬진강을 다녀왔는데.<br /> 사람들이 섬진강을 그대로 두지 않더군요<br /> 8년 전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고<br /> 당시 찍어 두었던 네가 필름 전부... <br /> 가위질 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br /> 그때는 바로 슬라이드로 찍어 놓겠다고 했는데 8년이란 세월이... ^^<br /> 디카... 저장매체가 작은 CD라서 그나마 남아 있습니다.<br /> <br /> 목사님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br /> 감사합니다.<br /> <br /> <br /> .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1-26 19:26

어디를 가더라도 섬진강은 한폭의 그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축년에도 좋은사진 부탁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섬진강은 한폭의 그림입니다.<br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축년에도 좋은사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