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9-02-01 20:02

작은 소원 중 하나가
섬진강 변에 살아봤으면 하는 것인데,
그 그리움을 더욱 짙게 하는 사진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02-01 20:06

시간이 탈색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강을 건너 고향에 닿는 듯한 느낌과 더불어서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2-01 21:02

고요한 강변의 정경이
섬진강에 대한 진한 동경을 불러 일으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2-01 21:03

고요한 풍경이 평화롭네요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2-01 21:10

1단, 2단, 3단, 첩첩밀밀...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삶의 진솔함이 가득히 묻어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2-01 23:21

어머니의 품같은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바쁜일이 지나면 꼭 찾아보고 싶은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2-02 07:06

월요일 새벽부터..출근하기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