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이야기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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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9. 02. 14.
아내가 찍은 섬진강 이야기... # 26
세번째 롤에서...
곡성 섬진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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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TTL | 렌즈 | 35mm f2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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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 TMY | 스캔 | 400 TMY |
추천 2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전에 광주에서 구례가다 보면
밧줄로 건너는 배가 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다 저런 다리가 놔져 있겠군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아름답고 행복해 보입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선생님.
저 다리는 오래(약 20~ ?) 전부터 있었던 다리 같습니다.
철근이 들어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처음 본 것은 약 10년전입니다.
다음에 가면 마을 주민에게 언제 다리를 놓았는지 알아 봐야겠습니다.
저도 알아야 하니깐요. ^^
밧줄로 건너는 배는 약 9~10년 전에 한 두 곳에서 보았습니다.
요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번 섬진강 이야기 찍으면서 찾아 봐야지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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