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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9. 04. 04.
섬진강에서 모래톱을 찍던 중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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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503 cx | 렌즈 | cf 80mm |
---|---|---|---|
필름 | 400 TMY | 스캔 | 400 TMY |
추천 7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저분 자세 제대로 나오네요 ^^
섬진강의 다양한 모습에 반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제법 빠른 물결에서 봄을 느낍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강태공의 힘찬 몸짓이 눈길을 잡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따뜻한 햇살과 봄바람이 느껴집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멋진 순간을 담으셨습니다.
저분 자세 지대롭니다..ㅋ
강정태님의 댓글

이차지에 섬진강가로 이사를 할까하는 충동을 느낍니다.
이사하게 되면 전적으로 조선생님 책임입니다. ^^
조성욱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이차지에 섬진강가로 이사를 할까하는 충동을 느낍니다.
이사하게 되면 전적으로 조선생님 책임입니다. ^^ |
사진 속에 저 분 팔뚝 크기의 눈치(고기 이름) 잠깐 동안 5~6마리 잡아 올렸습니다.
서울에 계시면서 섬진강 주변에 아담한 별장 세우시고,
간혹 내러 오셨어 사진 찍으시고 낚시하시고,
섬진강에 물고기 많습니다. 자연산 은어 잡아 숫불 피워 직화구이도....
하동, 구례, 참 좋은 곳입니다. 지리산. 섬진강. 남해바다 다 있답니다.
저를 별장지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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