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훈님의 댓글

진상훈

09-05-16 17:06

기나긴 세월을 견뎌왔을 난간의 질감과 연속된 시선이 이끄는 새로운 세상이 문을 통해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현상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기나긴 세월을 견뎌왔을 난간의 질감과 연속된 시선이 이끄는 새로운 세상이 문을 통해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현상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5-16 19:56

그 시간의 느낌이, 아직도 계속되는 것은 왜 일까요?

그 시간의 느낌이, 아직도 계속되는 것은 왜 일까요?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5-16 20:03

목사님 매실따기 전에 한 번 오십시오
햇차 맛보러........
6월 초순에 매실도 따러 오시고요. ^^

목사님 매실따기 전에 한 번 오십시오<br /> 햇차 맛보러........ <br /> 6월 초순에 매실도 따러 오시고요. ^^<br /> <br /> <br /> <br /> <br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경복</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그 사간의 느낌이, 아직도 계속되는 것은 왜 일까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5-16 20:34

예, 다음 주중에 꼭 가겠습니다.
햇차 맛보러요.

예, 다음 주중에 꼭 가겠습니다.<br /> 햇차 맛보러요.

vincenthauser님의 댓글

vincenthauser

09-05-16 20:38

The sand is exposed perfectly. Nice image

The sand is exposed perfectly. Nice image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5-16 22:36

나무 난간이 이런 시선으로 보니 참 멋지네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나무 난간이 이런 시선으로 보니 참 멋지네요 ^^<br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9-05-17 13:21

사진도 좋지만 댓글 속에서 풍겨 나오는 매실향도 좋아 보입니다.
거기다 햇차까지...^^

사진도 좋지만 댓글 속에서 풍겨 나오는 매실향도 좋아 보입니다.<br /> 거기다 햇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