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6-04-20 12:31

홍샘 16미리 쓰는거 보고 대안으로 잠시 홀로곤에 홀렸다가 이제 정신 차리는 중입니다.
홍샘의 이런 사진들로 대리만족하렵니다 ㅎ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16-04-20 18:37

요새 학생들 언어로 제 감정을 표현 하자면 그야말로 "헐.."입니다.
어찌 이런 장면을 잡을 생각을 하셨는지 감탄스럽군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6-04-20 19:08

자연이 만드는 오묘함을 놓치지 않으시는 시선과 감각에 늘 감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16-04-20 22:34

여유롭게 한 발 물러 서 보면
섬으로부터 흘러 온 포말의 궤적이
묵직한 그림자와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듯한 시선 감사합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6-04-21 07:01

하얀 포말이 그리는 원이 홍원장님과 충돌 직전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