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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준비

김영민0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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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10-25 22:37
  • 조회557
  • 댓글5
  • 총 추천9
  • 설명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6:10:25 22:34:51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9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와.... 너무 이쁘게 뽑으셨네요. 포르테 파이버라는건 그냥 파이버랑 어떻게 틀린지 궁금하네요. 젤라틴 실버는 또 뭘까요.. 인화물 스캔인것 같은데..정말 좋네요. BW의 이런 부드럽고 맑은 톤이 정말 좋아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한 아이는 아직 순서가 안된 모양입니다...
늘 보아와서 그런지 모르고 지냈는데...
그러고 보니 아이의 외출준비는 늘 엄마 가 했군요....
하긴 어떨때는 남편 외출준비 까지 하기도 하니까....^^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대기님의 댓글

신대기

대신 답변하자면, forte fiber base warm tone에서 포르테는 회사 이름이고 화이버 베이스 웜톤은 인화지 이름입니다. 포르테에서 만든 화이버베이스 인화지 중 누르스름해서 조색이 필요없는 인화지.

젤라틴 실버 프린트는 인화지지체(종이)에 젤라틴(유제를 고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을 녹여 바른 다음 할로겐화 은(감광유제)을 발라서 감광성을 줬다는 이야기 입니다. 흔히 흑백 인화가 이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외의 은염 인화로는 염화은지, 알부민프린트(젤라틴 대신 알부민 사용.),포토 에멀젼, 다게레오타입 등이 있고, 비 은염쪽에는 시아노, 백금, 검프린트, 반 다이크 브라운 등등등 무수히 많은 프로세스가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진 찍고 현상 하는 것 까지는 사진 프로세스의 절반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사진과 주제에 부합하는 최종표현 방법을 결정하고 거기에 맞는 인화법을 찾고 최적으로 인화 하는 것이 나머지 절반. 사진이란 결국 필름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고 최종 결과물인 인화물을 지칭하는 말이니까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아~~~ 좋은 생각 들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그 지루한 마눌님과의 외출준비시간 사진찍기로 보내야하겠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자연스런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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