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8-11-11 15:25

제목이 암시하는 이미지가
선명하게 느껴져 옵니다.

*라이카 클럽만의 즐거움은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나는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참 훌륭한 작품 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1-11 15:26

니켈엘마의 특성인가요. ^ ^

티맥스에서도 이런 입자감이 보이는군요.

사진 잘보았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1-11 15:38

삶과 죽음이 예 있음에 두려워, 가노란 말도 못 다 이르고 가는구나...
얼마전 경주 박물관에서 읽었던 제망매가의 한귀절이 생각납니다..
삶과 죽음은 그리 멀지 않은데....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1-11 18:16

트루판 분위기가 물씬 남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1-11 22:03

'라쇼몽'이 연상되는 문이군요.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08-11-12 01:26

강한 느낌에 입자감까지 더하니
온갖 생각이 다 듭니다.
경건, 경외 등..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