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05 22:52

제 눈에도 귀엽게 보입니다.
가방이 너무 커네요 ^^

감상 잘 했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05 23:19

슬픈 표정을 짓는게 참 귀엽네요 ^^
가방이 크긴 큽니다..ㅋ

진상훈님의 댓글

진상훈

09-01-05 23:54

미래의 여류 사진가시군요. 너무 귀여워요... 빌링햄 for photokid 이런 제품 나와도 좀 잘 팔릴것 같습니다. ^^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9-01-06 00:09

따님이 정인모님을 많이 닮았군요..
딸이 아빠 닮으면 잘 산다는데.. 좋으시겠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이쁩니다.
부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06 01:14

정말 예쁜 따님이네요..^ ^

아이들은 부모님이 하는 것을 따라 해보고 싶어하죠.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9-01-06 09:49

조금 더 냅두면 칭얼거릴것만 같은 얼굴이군요.. 귀엽습니다 ㅎㅎ

아이들의 호기심은 대단하죠... 아무 궁금할 것 없어뵈는것도 다 해보겠다고 하니 ㅎㅎ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01-06 12:44

얼마 후엔 저 손에 카메라가 들려있겠지요, 가방은 아빠가 메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인모님의 댓글

정인모

09-01-06 13:31

조성욱님, 정순혁님, 진상훈님, 박강민님, 강인상님, 김기환님, 이인한님
모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