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 국수를 파는 할머니
윤세영 디지털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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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밀가루를 구하기 어려웠던 시절 강원도에서는 국수를 옥수수로 만들어 먹었다. 끈기가 없어 국수발이 짧게 끊어지고 흐물거리기 때문에 올챙이 국수라 했다.
흔하지 않으나 아직도 원주 중앙시장에서는 이 국수를 먹을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Camera AG | Model | M8 Digital Camera | Data Time | 2012:07:12 14: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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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30 | ISO Speed | 160 | Exposure Bias Value | 0/10000 |
추천 11
댓글목록
송안호님의 댓글

올챙이 국수는 정선장터에서 먹을수 있는데 그렇게 맛이 있는 음식은 아니지요, 그저 배 곱을때
산골에서 먹던 음식이래요,
윤세영님의 댓글

이걸 먹고 끼니를 해결했다고 해야 하나 고민하게 하는 그런 국수....
그리고 양념 맛으로 먹는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원도 출신으로 옛날을 추억하고 싶은 분들이 찾거나 외지 인들 중 신기해서 한 번 맛보게 되는 그런 국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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